커클랜드 홈, 뉴스위크 선정 미국 최고 홈 굿즈 & 데코 소매업체

커클랜드(Kirkland's, Inc.)(이하 "커클랜드 " 또는 "회사")는 뉴스위크의 세 번째 연례 미국 최고의 소매업체 순위에서 미국 최고의 홈 굿즈 & 데코 소매업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커클랜드의 CEO 에이미 설리반(Amy Sullivan)은 "미국 최고의 소매업체 중 하나로 인정받고 홈 굿즈 및 데코 동료들 사이에서 리더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 인식은 우리 팀과 고객 경험을 위해 매일 노력하는 우리의 증거이다. 우리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고 핵심 고객과의 재참여, 제품 구성의 재집중, 옴니채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경쟁 위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위크는 Statista와 협력하여 7,000명 이상의 쇼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구매하기 좋은 200곳을 선정했다. 설문 참가자들은 소매업체를 추천할 가능성, 가격, 선택 및 분위기에 대한 의견을 제공했다. 고객 서비스와 접근성도 고려되었다.

커클랜드는 미국 내 홈 데코 및 가구의 전문 소매업체로, 현재 35개 주에서 328개의 매장과 전자상거래 웹사이트(www.kirklands.com)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디자인 아이디어와 함께 큐레이션된 저렴한 홈 데코 및 가구 선택을 제공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품질과 스타일리시한 상품, 가치 있는 가격 책정, 자극적인 매장 및 온라인 환경의 조합은 고객에게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kirklan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